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가 2016년 3월 25일 성금요일을 맞아 화해의 십자가의 날을 선포하고, 기념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에 나선 채영남 총회장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몸에 품고 사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길 바란다”며, “갈등과 분열의 아픔이 있는 곳에 화해자의 역할을 감당하자”고 전했습니다.
한편, ‘화해의 십자가의 날’ 선포는 통합총회의 100회 총회의 7대 주제사업 중 하나로 예수님의 십자가 대속을 느끼고, 가정, 교회, 이웃, 사회, 민족 등과 화해하는 삶을 살자는 취지로 마련된 행사입니다. [출처 CTS 최대진 기자]
(최대진
[출처] CTS뉴스플러스) 예장통합 성금요일 예배|작성자 뉴스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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